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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구 순교자 치명 150주년 순교자 현양 음악회에 출연한 교구 10개 합창단이 순교자 찬가를 합창하고 있다. |
1868년 부산 수영 장대에서 순교한 복자 이정식(요한) 등 순교자 8위를 위한 부산교구 순교자 치명 150주년 순교자 현양 음악회가 10일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대성당에서 열렸다.
오륜대순교자성지(담당 전수홍 신부)가 주최하고, 부산가톨릭음악협회(지도 임석수 신부)가 주관한 이날 음악회에는 부산가톨릭합창단을 비롯한 교구 내 10개 합창단이 출연, 순교자 현양곡을 연주했다. 음악회는 관객 1000여 명이 ‘순교자 찬가’를 함께 노래하면서 막을 내렸다.
부산교구장 서리 손삼석 주교는 “음악회를 통해 순교자들을 현양하고 그분들의 신앙을 본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전상해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