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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평협, 2018 후반기 연수회 열어 ...북한 복음화 준비 등 다양한 역할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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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손병선)는 14~15일 의정부교구 민족화해센터에서 2018년도 후반기 연수회를 열고, 한국 평협과 사회 속 평신도 사도직 역할과 복음화의 방향을 모색했다.

전국 15개 교구 평협 임원과 단체장 등 70여 명은 이번 연수에서 이은형(의정부교구) 신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시대와 한국교회’ 주제 특강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운동 전개 △평화 교육 △인도적 나눔운동 △북한교회와의 교류 △북한 복음화 준비 등 실현 가능한 다양한 역할을 되새겼다. 또 이창훈(알폰소) 평신도사도직연구소장의 ‘교회 밖에서의 평신도 사도직’ 주제 강의를 통해 평신도 사명을 되새기고, 도라산 전망대와 남북출입 사무소 등지를 견학하며 북한 교회를 향한 평신도 역할을 다시금 되새겼다.

이기헌(의정부교구장) 주교는 개막 미사 강론을 통해 “침묵의 교회 북한에는 1만 명이 넘는 신자가 존재한다”며 “그들이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영위하도록 평신도 지도자 여러분이 앞장서서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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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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