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0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생명 평화 일꾼’ 백남기 농민 2주기 추모미사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가톨릭농민회 광주대교구연합회(지도 김양수 신부)와 백남기농민기념사업회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정현찬)는 9월 15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생명 평화 일꾼 고(故) 백남기 농민 2주기 추모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에는 백남기 농민의 부인 박경숙씨와 딸 백도라지씨 등 유가족을 비롯해 신자, 시민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례해 고인의 정신을 기렸다.

추모미사를 주례한 김양수 신부는 강론을 통해 “추억하고 추모한다는 것은 단순히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현양한다는 의미”라며 “‘내가 백남기다’라고 외쳤던 우리의 다짐을 따라 고인 뜻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추모미사 후에는 백남기농민기념사업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추모제를 거행했다. 정현찬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백남기 농민의 정신은 특권 없는 세상, 농민과 노동자가 살만한 세상”이었다며 “고인의 정신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8-09-18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10

집회 2장 6절
그분을 믿어라, 그분께서 너를 도우시리라. 너의 길을 바로잡고 그분께 희망을 두어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