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는 6일 오전 9시 30분 교구 주교좌 대흥동성당에서 교구 설정 70주년을 기념해 ‘대전교구 70년 신앙의 여정’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은 교구 70년 역사를 돌아보는 영상물 상영과 교구 총대리 김종수 주교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교구 70년 약사(김정환 신부, 내포교회사연구소장) △70년 교구 성장의 구체적 지표들(김유정 신부, 대전가톨릭대 총장) △우리가 함께 이루어가야 할 교회(김윤선 데레사, 고려대 인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예수님도 청년이셨다(김호영, 카이스트 대학원생) △복음의 기쁨을 살고 전하는 교회(최동일 신부, 예산 응봉본당 주임)를 주제로 발표한다.
심포지엄이 열리는 성당 입구에는 교구 7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념 사진 16점을 전시하며, 심포지엄을 마무리하는 시간에는 교구 청소년과 청년들이 축하 공연을 마련한다.
오세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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