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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김해 등 이주노동자 새 보금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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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울산, 김해, 양산 지역 이주노동자들의 새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부산교구는 관할 내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더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기 위해 부산시 사상구 사상로250번길 65에 노동사목센터를 마련하고, 9월 30일 교구장 서리 손삼석 주교 주례로 축복식을 했다.

이주노동자 사목의 거점이 될 노동사목센터는 대지 205㎡, 연면적 348.49㎡의 지상 3층, 지하 1층 콘크리트조 건물로 성당과 상담실, 교육실, 무료 진료실 등을 갖췄다.

부산교구는 지난해 해운대에 있는 천주교 자선아파트 부지 보상금 30억 원 가운데 5억 원을 지원받아 부산 사상성당 옆 건물을 매입, 노동사목센터로 새롭게 단장했다. 부산교구는 지난해 나눔실천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해운대 자선아파트 보상금 전액을 지역 사회 내 가난한 이웃을 위해 사용했다.

부산교구는 1989년 5월 가톨릭노동상담소를 열고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노동사목을 시작했다. 이후 1993년부터 이주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와 노동상담, 한국학교 등을 운영하고, 2007년 무료 진료소 ‘도로시의 집’을 설립해 의료 지원 사업도 해왔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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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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