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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안교구 예수성심프란치스코전교수녀회, 설립 95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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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안교구 예수성심프란치스코전교수녀회가 9월 14~17일 시안 난탕성당 소재 본원에서 95주년을 기념했다. 예수성심프란치스코전교수녀회는 1923년 9월 17일 산시성에 설립된 첫 방인 수도회다.

예수성심프란치스코전교수녀회는 4일 동안 수도회 역사 회고, 간담회, 기도 봉사, 떼제기도, 공연, 미사 등으로 95주년을 기념했다. 산시성 각 교구에서 봉사하는 수녀들은 총원에 모여, ‘성심을 관상하고 자비를 살자’라는 주제로 과거를 돌아보며 뜨거운 열정으로 오늘을 살고 희망으로 내일을 품어냈다.

수녀회는 1923년 창립 후 1952년까지 총 1448명의 수녀가 있었으며 15개 분원과 진료소 9개소, 고아원 5곳, 학교 6곳을 운영했다. 하지만 문화대혁명 기간 동안 수녀원은 강제로 폐쇄되기도 했다. 현재는 256명의 수녀가 산시성의 시안·샨웬·저우즈·펑샹·웨이난·안강교구 등 6개 교구에서 활동하고 있다.


信德社 제공
번역 임범종 신부(대구대교구 충효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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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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