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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아이와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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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줄까?
‘네! 주세요.’
‘왜 나에게 사탕을 주는 것일까?
사탕을 받으면 나에게 무언가를 요구하지 않을까?
사탕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내가 저 사람에게 사탕을 받을 일을 하거나 그런 관계인가?
혹시
다른 뜻이 있는 것은 아닐까?’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마르 10,15)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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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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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5장 8절
주님, 저희에게 주님의 자애를 보이시고, 주님의 구원을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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