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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추기경, ‘지진 피해’ 인도네시아에 위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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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10월 2일 강진과 쓰나미로 수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국민들을 위로했다.

염 추기경은 인도네시아주교회의에 전달한 메시지를 통해 “강진과 쓰나미로 삶의 터전이 순식간에 폐허로 변하고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인명이 희생됐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전한다”면서 “희생자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며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가족에게 하느님의 위로와 은총이 전해지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위로했다. 이어 “고통 중에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충격과 슬픔에서 벗어나고, 더 많은 선의의 손길이 전해질 수 있길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9월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규모 7.5의 강진과 쓰나미로 수많은 재산과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10월 8일 현재 사망자는 1700명이 넘어섰고, 실종자 수가 많아 사망자 수도 늘어날 전망이다.

염 추기경은 또한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 주교, 상임이사 최형규 신부)를 통해 긴급 구호자금 5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긴급 구호자금은 국제카리타스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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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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