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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책임’ 주제로 가톨릭 인본주의 국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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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 신부)가 ‘자유와 책임’을 주제로 제8회 가톨릭 인본주의 국제포럼을 열었다. 10월 4일 오후 1시 성심교정 인터내셔널 허브관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포럼에는 서울대교구 구요비 주교와 총장 원종철 신부, 고(故) 이원길(베르나르도, 1917~2001) 선생의 아들 이덕선 박사와 이덕효 신부, 내외빈, 학생 등이 참석했다.

서울대교구 중서울지역 및 해외선교담당 교구장 대리 구요비 주교는 축사에서 “이번 포럼이 가톨릭 인본주의의 근본정신을 이루는 자유와 책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우리 사회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사편찬위원회 조광(이냐시오) 위원장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된 포럼 1부에서는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강석진 신부의 ‘가톨릭 인본주의와 한국 천주교회의 역사’ ▲가톨릭대 신승환 교수의 ‘자유 개념의 현재적 해명’ ▲경희대 김상준 교수의 ‘광장과 탐루를 통해서 본 한국사회에서의 자유와 책임’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포럼에 이어 제6회 ‘이원길 가톨릭 인본주의상’ 및 토론대회 수상자 시상식이 열렸다. 가톨릭대는 2013년부터는 포럼 주제와 연관된 분야에서 가톨릭 인본주의를 삶으로 실천하며 사회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이원길 가톨릭 인본주의상을 수여하고 있다.

수상 단체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요셉의원(원장 조해붕 신부)은 지난 31년 동안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이어오며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고 사회공동체 수호를 위해 헌신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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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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