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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당동본당 7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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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순교자들이 죽어 나가던 광희문 밖 지역 신앙의 요람인 서울 신당동본당(주임 강사집 신부)이 본당 설립 70주년을 맞아 선교하는 공동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신당동본당은 10월 7일 오전 11시 서울대교구 중서울지역담당 교구장 대리 구요비 주교 주례로 본당 설립 70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에는 유재국 신부 등 역대 사목자와 본당 출신 사제 등 신자 500여 명이 참례했다.

구요비 주교는 “지난 70년 동안 신당동본당에 내려주신 주님의 은총에 감사하며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신당동본당은 1948년 12월 22일 주교좌명동본당에서 분리, 설립됐다. 이후 천호동본당(1958년)과 왕십리본당(1959년), 금호동본당(1962년), 청구본당(2003년)을 분가시키는 광희문과 남산 일대 지역 복음화의 산실 역할을 했다.

본당은 70주년을 맞아 미사참례율을 30로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전신자가 참여하는 성경 이어쓰기를 실시했고, 전신자 성화와 새 신자 입교, 냉담교우 회두를 위한 묵주기도 운동을 펼쳤다. 그 결과 본당은 이날 기념미사에서 성경필사본과 묵주기도 100만 단을 봉헌했다. 이 외에도 전신자 피정(2월 25일)과 충북 진천 배티성지 순례(5월 22일), 본당설립 70년 사진전(9월 29일~10월 13일)으로 70주년을 기념했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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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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