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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장재동본당 8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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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장재동본당(주임 박진우 신부)은 10월 7일 10시30분 교구장 배기현 주교 주례로 설립 80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에서 신자들은 80년간 이끌어 주신 주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고, 주님과 함께 가꾸는 본당 공동체로 거듭 날 것을 다짐했다. 또 21명의 견진성사도 함께 거행돼 기쁨을 더했다.

배기현 주교는 강론에서 “이처럼 뜻깊은 날을 맞게 된 것은 하느님의 은총과 많은 은인들의 희생과 봉사 덕분”이라면서 “서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동반자로서 하느님의 풍요로운 축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배 주교는 견진성사를 받은 이들에게 “오늘의 견진성사가 통과 의례적인 의식이 아니라 하느님의 영께서 우리 마음에 깃들여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재동본당은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한 본당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사진전시회, 신자들의 뿌리 인식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본당 고문서 전시회도 마련했다. 또 8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묵주기도를 봉헌했고, 해외성지순례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날 80년 동안 본당과 함께한 신자 6명을 시상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1938년 설립한 장재동본당은 1950년대에는 주일미사 참례자 500명을 넘었지만 농촌본당의 특성상 이주, 산업화 등으로 현재는 주일미사에 170여 명이 참례하고 있다. ‘작지만 강한 본당’을 구호로 전 신자가 지역 복음화에 힘을 쏟고 있다.


김성봉 마산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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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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