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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성지, ‘세계평화의 성모상’ 대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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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성지(전담 김동원 신부)는 10월 6일 한민족 100년 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에서 ‘세계평화의 성모상’ 대관식을 열었다.

천진암성지 세계평화의 성모상은 1917년 파티마에서 발현한 성모의 모습을 목격한 루치아 수녀의 목격담과 조언을 통해 제작한 1m10㎝ 규모 목각 성모상이다.

성지는 2013년 이 성모상을 확대·복제해 높이 15m, 폭 6m, 무게 25t의 대형 성모상을 성지 성모경당 옆에 세우고 축복한 바 있다.

왕관을 쓴 대형 세계평화의 성모상이 제막한 이날 대관식은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가 주례하는 미사 중 거행됐다. 이날 미사에는 수원교구 천지의 모후 레지아 산하 레지오마리애 단원 등 3100여 명이 참례했다.

이용훈 주교는 “성모님께서는 하늘로 올림을 받으시고 하늘의 모후로서 오늘날에도 여러 곳에 발현하시어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께 대한 죄를 뉘우치고 진정한 회심을 통해 평화의 길을 가길 바라신다”면서 “남북화해의 희망이 그 어느 때보다도 선명하게 보이는 이 때에 넘어야 할 산은 많지만 좋은 결과,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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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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