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맞서는 후보선택해야
【마닐라 필리핀=외신종합】 필리핀 주교단은 오는 5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성명서를 발표해 부패에 맞서는 후보들을 선택하라고 유권자들에게 촉구했다.
필리핀의 61명의 주교단은 4월 21일 이틀 동안의 회의를 마치고 『선거를 통한 국가 건설: 신자들을 위한 지침』을 제목으로 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주교단은 성명에서 유능하고 지도력 있는 후보를 선출할 것을 촉구하면서 가정과 생명 환경 불법 마약 거래와 도박 정의 평화와 질서 가난 극복 교육 등의 문제에 있어서 미래에 대한 전망과 실천 프로그램을 지닌 후보를 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교단은 특히 이성적이고 책임감 있는 선택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