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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70주년 기념 묵주기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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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구 4·3 70주년 특별위원회(위원장 문창우 주교)는 10월 11일 오후 8시 제주시 북초등학교, 관덕정, 제주목관아 일대에서 ‘평화의 모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를 주제로 4·3 70주년 기념 묵주기도의 밤을 실시했다. 1948년 4월 3일에 일어난 제주 4·3의 막이 오른 곳이 바로 1947년 3·1절 기념행사 중 미군의 발포로 민간인이 희생된 북초등학교다.

이번 행사를 끝으로 지난 1월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제주 4·3 70주년 특별위원회’의 모든 행사는 마무리됐다.

교구장 강우일 주교는 인사말에서 “1947년 3월 1일 희생자들의 영혼을 달래고 그런 비극을 초래한 정부나 미군정에서는 책임을 지지 않으므로 우리가 대신 사과드리기 위해 역사의 현장에서 미사를 봉헌한다”고 말했다.

미사 후 북초등학교를 출발한 묵주기도 행렬은 관덕정을 거쳐 제주목관아에서 강우일 주교의 강복으로 막을 내렸다.


이창준 제주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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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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