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복(바오로·사진) 수맥흙침대 대표가 10월 12일 선종했다. 향년 69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0월 13일 서울아산병원에서 봉헌됐다.
고인은 1991년 수맥돌침대를 창업한 데 이어 2007년 수맥흙침대를 설립했으며 세계 발명가 대회에서 5차례 금메달을 받았고 미국과 독일 등에 특허류 100여 개를 보유했다. 2006년에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국제특허부문, 2010년에 석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했다.
고인은 가톨릭교회 내 활동에도 힘을 기울여 한국가톨릭경제인회 부회장, 서울 송파동본당 사목회 총회장 등으로 일했다. 또한 독도 사랑에도 남다른 열의를 보이며 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가 2002년부터 주최했던 ‘대한민국 독도사랑 가요제’ 총재로 활동한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