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원주교구장 지학순(다니엘, 1921~1993) 주교 선종 25주기 기념 심포지엄이 7일 오후 4시 원주교구 가톨릭센터 2층 마리아홀에서 개최된다. 교구장 조규만 주교의 인사 및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제시한 사목 방향과 지학순 주교의 사목(신정훈 신부) △교회와 세상-지학순 주교가 바라본 교회와 세상(이동화 신부) 발표 △정인재 지학순기념사업위원회 위원 체험 나눔 △질의응답 순으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한 참 사목자이자 한국 민주화의 초석을 놓은 인권운동가인 지 주교의 정신과 활동을 새롭게 조명함으로써 미래를 바라보며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자리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