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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교회의 해외선교 교포사목위원회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최한 아프리카 대륙에 파견된 한국 선교사를 위한 연수에서 문희종 주교를 비롯한 선교 사제와 수도자, 평신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교구 홍보국 제공 |
주교회의 해외선교 교포사목위원회(위원장 문희종 주교)는 10월 25~30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Durban)시 인근에 있는 메리안힐(mariannhill)교구 피정센터에서 아프리카 대륙에 파견된 한국 선교사를 위한 2018년 연수를 개최했다.
‘아프리카 한인 가톨릭 선교사 모임’(회장 신일섭 신부)이 주관한 연수에는 문희종 주교를 비롯해 현지에서 활동 중인 사제, 수도자, 평신도 선교사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허귀희(클라라,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전교 수녀회) 수녀의 영성 강의를 듣고, 각자 여러 지역에서 활동 중에 보고 느낀 선교 체험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유서 깊은 메리안힐 수도회를 방문해 주일 미사를 봉헌하고, 수도회 선교 역사에 대해 전해 들었다.
문 주교는 선교사들에게 “무엇보다 현지 사제와 수도자 양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교구 홍보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