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해외선교·교포사목위원회(위원장 문희종 주교)가 10월 25~30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Durban) 인근 마리안힐(Mariannhill)교구 피정센터에서 아프리카 대륙에 파견된 한국 선교사를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아프리카 한인 가톨릭 선교사 모임’이 주관한 이번 연수에는 사제와 수도자를 비롯해 선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영적 강의를 비롯해 선교 역사, 선교 체험 등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문 주교는 “다른 무엇보다 현지 사제와 수도자 양성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