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0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서울 청담동본당, 15일 가톨릭독서콘서트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밀리언셀러 장편소설 「인간시장」으로 유명한 김홍신(리노·71) 작가가 11월 15일 오후 8시 서울 청담동성당(주임 김민수 신부)에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청담동본당은 가톨릭독서아카데미(회장 배봉한, 지도 김민수 신부) 주관으로 이날 제79회 가톨릭독서콘서트를 연다. 초청강사로 강연할 김홍신 작가는 ‘사랑과 용서로 짠 그물에는 바람도 걸린다’는 주제로 신자들과 만난다.

김 작가는 지난해 발표한 「바람으로 그린 그림」을 토대로 이날 ‘사랑과 용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사제를 꿈꾸는 예비 신학생 ‘리노’와 성가대 반주자 ‘모니카’의 성숙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바람으로 그린 그림」은 ‘사랑’하기 때문에 ‘용서’하는 인간의 보편적 감정을 녹여낸 작품이다. 김 작가는 이 작품을 소개하며 “벼락같고 피뢰침같이 단번에 감전되는 사랑이 근사한 건 줄 알았는데 그 순간을 영혼의 창고에 쟁여두기 위해서는 사랑의 온도가 100℃가 아니라 36.5℃라야 한다는 걸 이제야 겨우 알아차렸다”라고 밝힌 바 있다.

강연에 앞서서는 피아니스트 유은숙씨와 정현옥씨의 축하 공연이 열린다. 강연 뒤에는 저자 사인회를 갖는다.

가톨릭독서콘서트는 매월 작가와 명사를 초청해 진솔한 삶과 책 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잔잔한 음악 연주도 곁들여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다. 가톨릭언론인협의회(회장 김창옥)와 가톨릭신문출판인협회(회장 이창훈), 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회장 임주빈)가 후원한다.

신자뿐 아니라 관심 있는 이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문의 02-3447-0750 서울 청담동본당


우세민 기자 semin@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8-10-30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10

예레 23장 4절
내가 그들을 돌보아 줄 목자들을 그들에게 세워 주리니, 그들은 더 이상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않으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