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시니어카리타스합창단(단장 정숙자)이 10월 24일 오후 5시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열 번째 음악회를 선보였다.
이번 음악회는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노인복지위원회가 주최했다.
시니어카리타스합창단은 서울대교구 평신도단체로, 2006년 2월 16일 창단됐다. 이번 공연은 시니어카리타스합창단의 열 번째 음악회로, 2년 전 하지 못했던 합창단의 창단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 했다.
시니어카리타스합창단은 그동안 노인의 날 자선음악회, 사회복지·나눔·복음화·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쳐왔다.
이날 단원 62명은 박용주(안토니오)씨 지휘와 정경희(체칠리아)씨 반주로 ‘글로리아’(Gloria) 등 귀에 친숙한 곡들을 노래했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