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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우리농 ‘가을걷이 도·농 한마당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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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본부장 백광진 신부)는 11월 4일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2018 가을걷이 감사미사 및 도·농 한마당 잔치’를 열었다.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루카 10,42)를 주제로 봉헌된 감사미사에서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 대리 겸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이사장 유경촌 주교는 “생명농업을 이어가는 농민들의 숫자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오늘 도·농 한마당 잔치는 도시 신자들에게 생명농업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농민들에게는 격려와 자극이 돼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창조질서에 따른 생명농업이 발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유 주교는 “농민들의 수고에 대한 정당한 대가가 보장되고, 도시소비자들은 건강하고 안전한 농축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우리농 회원으로, 본당 우리농 생활공동체 구성원으로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사를 전후해 주교좌명동대성당 마당과 가톨릭회관 앞, 성모동산 등지에서는 교구별 생명농산물 장터, 먹을거리 마당, 전시마당, 풍물패 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13개 교구 73개 분회 가톨릭농민회 회원을 비롯한 2000여 명의 신자들이 참가해 함께 지난 한 해의 수확에 감사하고 도시와 농촌이 연대하는 생명공동체 운동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정다빈 기자 melani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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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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