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는 10월 30일 세종시 전의면 대전가톨릭대학교 진리관 대강당에서 교구 사제연수를 열었다.
이날 사제연수에서는 교구장 유흥식 주교가 2019년 교구 사목교서를 발표하고, 총대리 김종수 주교가 ‘새 미사 경본’ 발간 이후 전례 시행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지난 3월 춘계 주교회의 정기총회 결정에 따라 성직자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도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범죄학연구소 민수진 책임연구원이 나서 ‘상호존중과 양성평등 문화를 위한 성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