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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벨 봉사단 ‘미리암 벨 콰이어’ 제20회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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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벨 봉사단 ‘미리암 벨 콰이어’(Miriam Bell Choir·단장 김경남)가 제20회 정기연주회를 마련했다. 연주회는 11월 2일 오후 8시 서울 강동구 명일동성당에서 열렸다.

미리암 벨 콰이어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소속 가톨릭핸드벨연합회 회원 단체다. 핸드벨 음악의 보급과 지도자 양성을 위해 1997년 창단됐다. 1999년부터 매년 무료로 정기 연주회를 열었고, 자선음악회 ‘나누며 크는 사랑’에 15차례 참가하는 등 연주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현재 미리암 벨 콰이어는 지휘자를 포함해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3명은 장애인 시설 등에서 지휘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미리암 벨 콰이어의 미리암은 히브리어로 ‘마리아’라는 뜻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도 미리암 벨 콰이어는 ‘오버더레인보우’(Over the rainbow),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 등 다양한 연주를 선보였다.

조은미(마리아·57·서울 압구정1동본당) 지휘자는 “주님이 이끄신 대로 하나하나 해온 음악회가 20회를 맞았다”며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기쁨을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주회에 참석한 전유진(젬마·46·서울 주엽동본당)씨는 “이번 공연으로 흔히 접할 수 없는 핸드벨 연주를 보게 됐다”며 “사회에 기쁨을 주기 위해 무료로 공연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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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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