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빌타 카톨리카(La Civilta Ca ttolica) 오픈 포럼이 1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 예수회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 희년에 너희는 저마다 제 자리를 되찾아야 한다’를 주제로 한 포럼에서는 최현순(데레사, 서강대 신학연구소 선임연구원) 박사가 ‘공동합의성에 관한 신학적 고찰’을, 정희완(대구가톨릭대) 신부가 ‘교구 평의회에 관한 교회법적 고찰’, 에릭 에우세비오(예수회) 신부가 ‘평신도 양성-아테네오 대학의 사례’를 발표한다.
이날 행사는 치빌타 카톨리카 포럼과 서강대 신학대학원 원우회가 주최하고, 예수회 한국관구와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가 후원한다.
치빌타 카톨리카는 예수회가 1850년부터 격주로 발행하고 있는 세계적인 가톨릭 교양지로 지난해부터 한국어판이 출간되고 있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