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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가톨릭소년소녀합창단 창단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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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가톨릭소년소녀합창단(지휘 오선주, 영성지도 김태완 신부, 이하 합창단)이 11월 9일 수원교구 분당성마르코성당에서 창단연주회를 열고 정통 교회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합창단은 2016년 7월 창단했지만, 자체적으로 연주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원교구 내 초등부 3학년부터 중등부 2학년까지 청소년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대중적인 음악보다도 다양한 시대에 걸쳐 발전해온 교회음악의 진면모를 보여주기 위한 연주를 선보이고자 활동하고 있다. 합창단은 수원교구 신년음악회 등 9차례에 걸쳐 크고 작은 공연에서 성음악을 전해온 바 있다. 합창단은 오디션을 통해 단원을 모집하면서 2년에 걸쳐 이번 연주회를 준비해왔다.

연주회는 ‘Pie Jesu’(자비로우신 예수)를 주제로 펼쳐졌다. 3부로 구성된 이날 연주회는 교회의 오랜 합창 방식대로 악기 사용을 최소화하고 단원들의 목소리를 통해 성가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이목을 끌었다.

합창단 오선주(루치아) 지휘자는 “아이들의 목소리로 그레고리오 성가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싶어 이번 연주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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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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