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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평협 우리성가 노랫말 김미숙씨 최우수상...희년 독후감 290여 편 중 김태홍씨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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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열린 제11회 우리성가 노랫말 및 제12회 우리성가 작곡, 한국 평신도 희년 기념 독후감 시상식 후 손희송 주교와 손병선 회장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손병선)는 15일 서울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제11회 우리성가 노랫말 및 제12회 우리성가 작곡, 한국 평신도 희년 기념 독후감 시상식을 열었다.

우리성가 노랫말 공모전에서는 김미숙(안나, 서울 신당동본당)씨가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로 최우수상과 상금 100만 원을, 고경자(아녜스, 서울 서초동본당)ㆍ임수연(릿다, 대전 세종성프란치스코본당)씨가 ‘하늘 향해 가는 길목’, ‘주님께 드리는 기도’로 우수상과 상금 50만 원을 각각 받았다. 또 이선영(가브리엘라, 서울 역삼동본당)ㆍ전수진(아녜스, 서울 수궁동본당)ㆍ한은비(레아, 서울 방배동본당)씨가 장려상과 상금 30만 원을 각각 받았다.

우리성가 작곡 공모전에서는 전수진(아녜스, 서울 수궁동본당)씨가 ‘주님의 사랑이라네’로 최우수상과 상금 200만 원을, 노랫말 우수상 수상자 임수연(릿다)씨와 정희선(도미니카, 서울 잠원동본당)씨가 ‘주님께 드리는 기도’로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올해 ‘한국 평신도 희년’을 맞아 독서를 통해 희년 정신을 고취하고자 개최된 ‘한국 평신도 희년 기념 독후감’ 공모에서도 전국에서 290여 편의 작품이 응모했다. 김태홍(대건 안드레아, 광주 남동본당)씨가 최우수상과 상금 100만 원을, 박선영(에텔지타, 서울 가양동본당)ㆍ송동현(바오로, 대구 도원본당)ㆍ지용준(요셉, 인천 선학동본당)씨가 우수상과 상금 50만 원을 각각 받았다. 가작도 6명이 뽑혔다.

시상식 미사를 주례한 주교회의 평신도위원회 위원장 손희송 주교는 강론을 통해 “교회 안에서도 깊은 믿음과 영성에 뿌리를 둔 아름다운 성가가 많이 나오길 바란다”며 “우리 교회가 성가와 독후감 작품을 통해 우리 마음을 열고 하느님께 가까이 가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국 평협은 매년 우리 정서에 맞는 성가 창작을 통해 전례를 토착화하자는 취지로 ‘노랫말 공모’와 선정된 노랫말에 곡을 붙이는 ‘작곡 공모’를 하고 있다. 선정된 곡과 독후감 작품은 한국 평협 누리방(www.clak.or.kr)에서 볼 수 있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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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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