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11월 18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을 맞아 바오로 6세 홀에서 로마의 노숙인 등 가난한 사람들을 초대해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식사에 앞서 교황은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기념미사를 주례하고 “그리스도께서 그랬던 것처럼 힘없고 가난한 이들을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