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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성서위원회 위원장 김종수 주교 성서 주간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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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성서위원회 위원장 김종수 주교는 제34회 성서 주간(11월 25일~12월 1일) 담화에서 “‘성경이 증언하는 삶의 생기’를 묵상하며 말씀의 은총이 우리 모두에게 풍성하게 내리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 주교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을 인용하며 “성경은 하느님 자비의 신비를 전해주는 위대한 이야기”라며 “(교황은) 모든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주님의 말씀을 살면서 세상에 널리 전파하는 노력을 쇄신할 수 있기를 바라시면서 ‘하느님 말씀의 날’을 제안하셨다”고 밝혔다.

김 주교는 이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그리스도와 같으신 말씀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시어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살도록 우리 마음과 영에 힘을 주신다”며 “새롭게 시작되는 한 해 늘 주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며 살자”고 말했다. 또 “교부들은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성경이 우리를 읽는다’고 가르친다”며 “말씀을 즐겨 대하면, 하느님의 눈으로 우리 자신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세민 기자 semin@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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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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