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왕은백성 위에 군림했다.어떤 왕은백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어떤 왕은백성을 위해 목숨을 내놓았다.하지만,나의 왕은나를 ‘친구’라고 불렀고그렇게 사랑해 주었다.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요한 18,36)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