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본당(주임 조학문 신부)은 12월 3~17일 세 차례에 걸쳐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대성당에서 대림 특강을 연다.
특강은 △3일 ‘교회의 신비 안에서의 가정’(강한수 신부)을 시작으로 △10일 ‘가정 안에서 하느님 사랑을 체험하고 증거하기’(심백섭 신부) △17일 ‘이 세상 끝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자’(송영호 신부) 순으로 이어진다.
서울대교구는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15)라는 말씀에 따라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복음화 - 선교의 기초이며 못자리인 가정 공동체’를 위해 2019년을 보낸다는 계획이다.
이번 특강은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의 사목교서에 발맞춘 강좌로 거룩한 대림시기와 기쁜 성탄을 보내려는 신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백영민 기자 heelen@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