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배기현 주교)는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황경원 신부)와 이주사목위원회(위원장 남창현 신부) 주관으로 12월 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1층 강당에서 제8회 사회교리주간(12월 9~15일) 기념 세미나를 연다.
올해는 ‘이민과 난민: 평화를 찾는 사람들-극복해야 할 배타와 혐오’를 세미나 주제로 정했다. ‘이민과 난민: 평화를 찾는 사람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올해 1월 1일 발표한 제51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 주제이기도 하다.
세미나는 심유환 신부(예수회 난민 봉사기구 한국대표)의 기조강연과 모두 4개의 발제로 진행한다. 발제1은 홍성수 교수(숙명여자대학교 법학부)가 ‘우리사회의 배타와 혐오: 왜 이방인을 혐오하는가?’, 발제2는 남창현 신부가 ‘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 활동을 중심으로’, 발제3은 김정연 교수(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이주노동자(이민자)에 대한 배척과 환대’, 발제4는 임문철 신부(제주 동문본당 주임)가 ‘이방인 환대와 사목적 접근: 본당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각각 맡는다. 난민 당사자 사례 발표도 이뤄진다.
※문의 02-773-1050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