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구가 2018년 성가정 축복장 수여 대상 가정을 추천 받는다.
교구 사목 바탕인 가정복음화의 실제적인 모델을 발굴하고 가족이 함께 기도·봉사하는 일치와 사랑의 성가정을 지향하기 위해서다.
대상자 조건은 지역 사회에서 ‘좋은 이웃’의 평판을 듣고 선교에 모범이 되는 가정이다. 이는 필수 조항이다. 또 월 1회 이상(주 1회, 매일) 가족이 함께 기도하고 평일미사에 참석하는 가정이나 하느님 뜻에 따라 3자녀 이상을 둔 가정이다. 3대(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 사는 가정, 성소자(사제·수도자·신학생)가 있는 가정, 월 1회 이상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 및 성지순례를 가거나 혹은 가족 피정을 하는 가정도 해당한다.
제시된 조건 중 3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가정을 본당 평협이나 구역·반에서 추천한 후 본당 신부가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 기한은 12월 18일까지다. 축복장은 2019년 1월 2일 오전 10시30분 청주 내덕동주교좌성당에서 봉헌되는 신년교례미사 중 수여된다.
※문의 043-210-1733 청주교구 가정사목국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