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소장 정재우 신부)가 12월 14일 오후 6시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 5층 소피아의방에서 올해 마지막 월례 세미나를 마련한다. 올 한 해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에 대한 대주제로 매월 논의해온 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는 올해 마지막 세미나 주제를 ‘인간강화의 현재와 미래’로 선정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가톨릭대학교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이상국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이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더욱 활발해질 인간능력 강화 시도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이 교수는 기술적 접근을 통해 시도될 인간의 기능과 능력 강화가 과연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세계적 동향과 윤리적 쟁점에 대해 짚어볼 예정이다.
※문의 02-2258-7221 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
우세민 기자 semin@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