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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C 의장에 찰스 마웅 보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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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종합】 미얀마의 찰스 마웅 보 추기경(사진)이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차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FABC는 11월 16일 태국 방콕에서 중앙위원회 회의를 열고 보 추기경을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보 추기경의 임기는 1월 1일부터 시작한다. 아시아주교회의 의장의 임기는 3년이며 한 번 연임할 수 있다.

1948년 만달레이 인근 몬흘라에서 태어난 보 추기경은 살레시오회에 입회해 1970년 첫 서원을 했다. 이후 1976년 종신서원을 하고 사제품을 받았다. 본당 사제와 신학교 교수로 소임을 하던 보 추기경은 1985~1986년 라시오대목구장 서리, 1986~1990년 라시오대목구장을 지냈다. 1990년 라시오대목구가 정식 교구로 승격되자 주교로 임명돼 첫 교구장이 됐다.

이후 1996년 파테인교구장을 거쳐 2003년 양곤대교구장에 임명됐다. 2000~2006년에는 미얀마주교회의 의장을 맡기도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5년 2월 14일 보 추기경을 미얀마의 첫 추기경으로 서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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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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