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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 제30회 아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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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이사장 마이클 리어던 신부)가 제30회 아산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 주관으로 11월 22일 오후 2시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는 상금으로 3억 원을 받았다.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는 1954년 26세의 나이에 제주도 한림본당에 부임한 고(故) 임피제 신부(1928~2018, 성 골롬반 외방선교회)가 가난에 허덕이던 제주도민들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1962년 설립해 초대 이사장을 맡았다.

이후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는 제주도와 제주교구의 상징이 됐으며 올해 4월 선종한 임피제 신부는 이시돌목장이 내려다 보이는 작은 언덕에 묻혀 있다.

마이클 리어던 신부는 아산상 수상 소감에서 “지난 60여 년간 제주도민들을 위해 기울인 노고에 대한 격려이자 앞으로 더 노력하라는 요청으로 이해한다”며 “임피제 신부님이 지금 살아 계시다면 기뻐하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아산상 시상식에서 ‘갈 곳 없는 아이들의 아버지’ 허보록 신부(파리외방전교회)가 사회봉사상(상금 1억 원)을 수상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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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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