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는 내년 고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년을 앞두고, 11월 23일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선종 10주년 기념위원회’를 출범했다.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선종 10주년 기념위원회는 위원장 염수정(교구장) 추기경, 부위원장 손희송(교구 총대리) 주교, 위원 조성풍(사목국장)ㆍ김연범(통합사목연구소장)ㆍ이도행(홍보위원회 사무부국장)ㆍ우창원(바보의나눔 사무총장)ㆍ최형규(사회사목국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상임이사) 신부와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회장 손병선(아우구스티노), 부회장 박현선(엘리사벳), 사무총장 박명(토마스 아퀴나스)씨로 구성됐다.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선종 10주년 기념위원회는 김 추기경의 말씀과 행적을 재조명하고, 이 시대에 필요한 그리스도인의 역할을 식별해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의 기쁨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는 계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지혜 기자 bonaism@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