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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사료목록화사업추진위 연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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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사료목록화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김준철 신부, 이하 위원회)는 12월 3일 오후 2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5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천주교사료목록화사업 전국관계자 연석회의를 열었다.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를 비롯해 한국천주교사료목록화사업 추진위원, 사업 참여 기관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올 한해 사업의 경과보고와 사업 결과물 평가, 2019년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위원회는 한국교회 사료를 전수조사해 전산망 목록과 검색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을 2017년부터 10년 계획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교회가 설립된 1784년부터 본격적으로 교계 제도를 갖춘 1962년까지의 교회 사료들을 목록화 한다.

사업 2년 차를 맞은 올해에는 사료목록 조사의 공간적 범위 확장과 첫해 조사된 사료목록의 보완을 목표로 5개월에 걸쳐 교구청 문서고 8곳, 교구 교회사연구소 4곳, 본당 29곳, 수도회 1곳, 기타 천주교 사료 소장처 3곳에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용역 기관에 소속된 연구원이 현장에서 실물을 조사하고, 조사한 사료의 정보를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가 구축한 사료등록시스템에 사료 유형별로 등록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사료목록화사업은 조사 대상 기관의 공간적 확대라는 큰 성과를 얻었다.

김희중 대주교는 “사료목록화사업이 가시적인 일은 아니지만 후학들이 선조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미래를 이어가는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중대한 과제다”며 중요성을 언급했다.


박민규 수습기자 pmink@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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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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