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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종교 대응 교구별 네트워크 만든다

유사종교대책위원회, 예방 교육·상담 전문가 양성에 본격 나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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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 유사종교대책위원회(위원장 이금재 신부)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등 유사종교에 대한 정보 공유와 깊이 있는 연구를 위해 교구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또 유사종교 예방 교육과 상담 전문가 양성 방안 등을 구체화하기 위해 교구별 담당자들이 모여 워크숍을 진행키로 했다. 아울러 유사종교 피해자와 가족들의 영적 치유를 돕기 위해 내년 중에 이들을 대상으로 피정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책위는 11월 27일 서울 광진구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각 교구 대책위 대표자와 실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내년 활동 계획을 이같이 정했다.

대책위원장 이금재 신부는 “개신교는 전국에 신천지 전문 상담소만 15곳에 이르지만, 가톨릭 차원에서 피해 신자들을 위한 전문가 상담이 이뤄지고 있는 곳은 서울과 전주뿐”이라며 한국 교회의 유사종교 대응이 아직은 부족한 실정이라고 전했다.

최근 신천지의 공격적 선교가 극심해지는 가운데 신천지에 빠져드는 입교자 수도 늘어나는 추세다. 신천지 측 주장으로는, 올해 1만 8000여 명이 새로 입교했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만 6000여 명의 입교자를 배출했다. 이 가운데 30가량은 가톨릭 신자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한국 천주교 유사종교대책위원회는 밝혔다.

윤재선 기자 leoyu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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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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