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가톨릭문인회(회장 김숙자, 지도 정지풍 신부)는 12월 8일 오후 3시 대전 문화동 대전기독교봉사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마라나타 문학 축전’을 열었다.
정지풍 신부(원로사목자) 주례 송년 감사미사 봉헌으로 시작된 이날 축전은 교우 문예 공모 시상식, 회원 문집 제25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숨」 출판기념회 등으로 이어졌다. 김효태(바오로)씨 등 올해 책을 발간한 회원을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교우 문예 공모 시상식에서는 대학·일반부에서 김추성(요셉·대전 태평동본당)씨, 이자영(로사리아·대전 갈마동본당)씨가 각각 운문부·산문부 최우수상을 받았다. 중·고등부에서는 이선영(소피아·대전 유성본당)양이 운문부 우수상을, 이선주(보나·대전 유성본당)양이 산문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