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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구 갈곡리(준)본당, 박해 속에서도 믿음 지킨 신앙 공동체 1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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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시대 교우촌으로 오랜 세월 신앙을 증거해 온 갈곡리공소 설립 120주년을 기념해 의정부교구 파주 갈곡리(준)본당(주임 김민철 신부)은 12월 8일 오전 11시 본당의 날 행사를 열었다.

120주년 기념 미사는 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가 주례하고 갈곡리 출신 최창무 대주교(전 광주대교구장) 및 본당 출신 사제들과 교구 사제단이 공동집전했다. 새롭게 단장한 성모상 축복식도 겸한 이날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00여 명의 신자들이 함께해 공소 설립 120주년을 축하했다.

갈곡리공소는 1898년 박해를 피해 칠울마을로 숨어든 교우들에 의해 설립됐다. 교우들은 공동체를 이루고 옹기 그릇을 만들며 생계를 유지했다. 갈곡리공소는 교우들의 정신적 안식처로 지난 120년간 마을 공동체의 중심을 지켰다. 지난 8월에는 준본당으로 승격해 본당 주임으로 김민철 신부가 부임했다.


정다빈 기자 melani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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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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