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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량진동본당 ‘공시생’ 위한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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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량진동본당(주임 남상만 신부)이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을 위해 12월 9일 오후 7시 서울대교구 정순택 주교(서서울지역 교구장 대리) 주례로 세례식을 거행했다. 이날 세례 받은 12명 가운데 공무원 시험 준비생 11명이 하느님 자녀로 다시 태어났다. 또한 유아세례 후 냉담하던 공무원 시험 준비생 1명이 첫영성체를 했다.

노량진동본당은 관할구역에 공무원 시험 준비 학원가가 밀집돼 있어, 평소에도 주일 오후 7시에 미사를 찾아오는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을 위해 간식을 나눠주고 공부장소를 제공하는 등 사목적 배려를 하고 있다.

이날 세례를 받은 박슬지(미카엘라·30·노량진동본당)씨는 “경찰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는 중 세례를 받게 됐다”며 “세례를 통해 하느님 사랑을 느끼면서,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믿음의 삶을 살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고 말했다.

정 주교는 강론에서 “우리 삶의 가장 큰 선물은 신앙을 통해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느끼는 것이다”라며 “세례를 받는 형제, 자매들도 신앙을 통해 하느님을 더 깊이 만나면서, 사랑으로 창조하신 하느님께서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달아 힘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민규 수습기자 pmink@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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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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