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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주인공 없는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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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요한 1,14)


케이크에 촛불을 켜기 전
주인공이 없다 느껴진다면,

늘 가던 곳이 아닌 가지 않던 곳.
늘 만나던 사람이 아닌 만나지 않던 사람.

그곳으로
그에게로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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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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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장 1절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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