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담당 박종수 신부)가 주최한 2018 가톨릭 유아들의 노래 율동 공모전 시상식이 12월 11일 오후 6시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열렸다.
서울대교구 유아부에서 발매한 가톨릭 유아들의 노래 음반을 율동으로 만들어 발표한 이번 공모전은 서울대교구 유아교육 연합회 소속 기관 교사 30여 팀이 참여했다.
대상은 젬마유치원의 유사품(유아들을 사랑하는 품위있는 교사)팀에게 돌아갔으며 세종유치원의 늘빛팀, 혜화유치원의 다다다(다같이! 다함께! 다다다!)팀이 금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입상 5팀 등 총 16팀의 교사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유사품팀은 “‘나도 갈릴래아 갈래’ 노래에는 동물들이 예수님을 함께 찾아간다는 의미를 담은 동작을 넣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저희 두 사람이 대표로 수상하긴 했지만 유치원에 계신 선생님이 함께 도와주셔서 멋지게 율동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