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봉산동본당(주임 연광흠 신부)은 12월 30일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 대성전에서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 생활성가) 릴레이 페스티벌을 연다.
‘찬양, 그 아름다운 부르심!’ 주제로 마련되는 페스티벌은 감사와 찬양을 통해 지난해를 마무리하고 주님과 함께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생활성가 노래패 ‘포’(FOR)를 이끄는 연광흠 신부를 비롯한 신상옥(안드레아), 강훈(바오로), 나정신(체칠리아)씨 등이 출연하며 총 21개 팀이 무대를 꾸민다. 공연 중 저녁 7시에는 음악미사가 봉헌된다.
연 신부는 “새해를 맞으며 주님을 찬양하는 가운데 신앙인의 소명과 자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아울러 성가 활동을 하는 이들이 함께하는 축제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042-935-1232 대전 봉산동본당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