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이탈리아)=CNS] 오는 8월15일 성모승천대축일 프랑스 루르드 성모성지에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교리 반포 1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초청했다고 프랑스 주교회의가 4월22일 밝혔다.
프랑스 가톨릭 일간지 라 크루와 는 4월22일자에서 교황의 방문 일정 조정자 레나토 보카르도 주교가 8월 방문시 세부일정을 확인하기 위해 루르드를 방문했다고 보도하면서 이번 성지순례는 교황 비오 9세의 1854년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교리 반포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루르드 성지의 원죄없이 잉태돼신 성모대성전에서 거행된다고 밝혔다.
교황이 8월에 루르드를 방문할 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보통 교황청은 방문 한달 전에 공식 일정을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