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방글라데시)=UCAN] 4월 중순 방글라데시 북부지역에 태풍이 강타하자 방글라데시 까리따스와 민간기구들이 구호사업에 나섰다.
4월14일 북부 미멘싱 지구와 네트로코나 지구를 강타한 태풍으로 92명이 목숨을 잃고 2000여명이 부상하는 큰 피해가 발생했다. 방글라데시 까리따스는 약 40만다카(약 780만원) 상당 식량을 태풍 피해를 입은 1000여가구에 전달했다. 까리따스 재난 관리 및 개발 부장 알로 드로자리오씨는 조리기구 및 바람막이 등불 같은 가정용품을 나눠주고 있다 면서 피해 정도가 확인되는 대로 주택건설 같은 복구 대책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 원조기구인 월드비전도 쌀과 콩 소금 등 식품과 기초 필수품을 400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