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5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낙태 지지 정치인 영성체 안된다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교황청 시성성 장관 아린체 주기경 강조
【바티칸=외신종합】 교황청 시성성 장관 프란시스 아린제 추기경은 4월 23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낙태를 지지하는 정치인들은 영성체를 해서는 안되며 사제들도 이들에게 성사를 거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린제 추기경은 교황청의 성체성사 관련 새 지침서인 「구원의 성사」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답하고 특히 미국 대통령 후보인 민주당의 존 케리 후보의 경우에도 이러한 규정이 해당될 수 있다고 말했다.
케리 후보는 가톨릭 신자이지만 낙태를 지지하고 있다.
아린제 추기경은 『미국에도 교회가 가 분명히 있으며 이러한 교회의 규정은 명백한 것』이라고 말해 케리 후보 역시 낙태를 공식적으로 지지할 경우 영성체가 거부되는 사례에 포함됨을 밝혔다.
케리 후보는 자신은 낙태를 지지하며 자신이 대통령이 될 경우 미국 대법원 판사에 낙태 지지자들을 임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04-05-0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5

시편 63장 4절
당신의 자애가 생명보다 낫기에 제 입술이 당신을 찬미합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