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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ㆍ협력의 새 시대’ 기적이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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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65년간 끊긴 민족의 혈맥이 다시 이어진다. 남북은 지난 11월 30일부터 18일간에 걸친 공동조사를 거쳐 세밑인 지난 12월 26일 드디어 ‘경의·동해선 철도·도로 연결과 현대화사업’에 착공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의 승인을 받게 됨에 따라 남북 철도·도로 연결 사업은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2007년 남북 합의로 경의선 철도 일부가 복구되고 시험 운행이 이뤄진 지 11년 만이다.

‘우여곡절 끝에’ 이뤄진 남북 철도와 도로 연결 사업은 민족의 번영과 평화에 커다란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군사적으로,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엄청난 파급 효과가 예상될 뿐 아니라 동북아 평화 증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남북 공동 조사단원들이 북측 터널 입구에서 철도 선로와 궤도 상태를 돌아보며 점검하고 있다.

▲ 사진=통일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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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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