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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I got everything’ 카페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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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구 총대리 정윤화 신부가 12월 27일 인천교구 사회복지센터에 개소한 ‘I got everything’ 카페를 축복하고 있다.


 인천 지역에 장애인들의 자활을 돕는 카페가 생겼다.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회장 이상희 신부)가 지난 12월 27일 인천시 답동로 인천교구 사회복지센터에 개소한 ‘I got everything’ 카페다.

이 카페의 커피는 발달장애인과 결혼이주여성들이 만든다. 현재 발달장애인 2명과 결혼 이주여성 2명이 근무하고 있다. 카페는 장애인도 버튼만 누르면 쉽게 커피를 내릴 수 있도록 간편식 커피 기계를 설치해 편안한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

 발달장애인 임준혁(야고보) 바리스타는 “제가 만든 커피를 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는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돕고자 I got everything 카페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 7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공모한 ‘중증 장애인 공공민간 연계 신규 일자리 창출 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카페를 열었다.

축복식을 주례한 인천교구 총대리 정윤화 신부는 “카페에 오는 모든 손님이 마음에 평화와 기쁨을 얻어가고,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생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은혜를 내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희 신부는 “이곳에서 일하는 장애인분들과 다문화 여성들이 ‘I got everything’이라는 카페 이름처럼 하느님의 사랑을 얻고 나눌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I got everything 카페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8시 손님을 맞이한다.

맹현균·전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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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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