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1월 2일 교황청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일반알현 중 쿠바국립서커스단 단원의 도움을 받아 손가락 위에 축구공을 돌리는 서커스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쿠바국립서커스단은 로마에서 순회공연 중 일반알현에서도 공연을 선보였다. 교황은 이날 일반알현을 마치며 서커스단이 사람들의 사기를 고취시켜줬다면서 노고를 치하했다.